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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부산대,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와 해양플랜트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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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Admin 작성일15-09-03 14:16 Hit2,835 Count Comments0 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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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부산대학교가 말레이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인 페트로나스그룹과 공동으로 해양플랜트 연구개발 센터를 설립한다.

부산대는 2일 오후 대학 본관에서 페트로나스그룹과 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페트로나스그룹의 기술연구를 담당하는 기업인 ITPSB의 대표이사 겸 페트로나스공과대학 부총장, 부산대 안홍배 부총장과 백점기 선박해양플랜트기술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페트로나스그룹은 연간 5천만t이 넘는 원유와 3천만 배럴가량의 액화천연가스를 수출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에너지 기업으로 지난해 119조원의 이익을 냈다.

한국의 대형 조선소에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설비(LNG-FPSO) 등 심해저 자원 개발용 해양 플랜트 설비와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등을 발주하는 큰 고객이기도 하다.

부산대와 페트로나스그룹은 경남 하동군 갈사만에 구축 중인 부산대 선박해양플랜트기술연구원의 종합시험연구동에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내년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페트로나스그룹이 설립한 페트로나스공과대학 교수와 연구진들이 이곳에서 공동연구에 참여한다.

부산대는 유기적인 연구활동을 위해 부산시 금정구 장전동 캠퍼스에도 연구공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공동연구센터에서는 설계, 설치, 운전, 수리보수, 수명연장 및 철거 등 해양플랜트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석·박사급 고급인력을 공동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패트로나스그룹은 심해자원 개발에 활용하던 중고 해양플랜트 설비를 하동 갈사만으로 옮겨 교육·연구에 활용할 계획을 세웠다.

lyh95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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