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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7] 경남도, 세계 1위 조선해양산업 이끌 로드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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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Admin 작성일16-03-18 09:22 Hit5,082 Count Comments0 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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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년까지 4대 육성전략에 1조 4백억 원 투입

[KNS뉴스통신=김종성 기자] 경남도는 장기불황으로 위기에 처한 조선해양산업 육성을 위해 과감한 투자로 이어지는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도는 성장 기반조성과 미래 전략기술 육성으로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을 키워 2030년까지 세계 1위의 조선해양 강국을 유지한다는 것이 핵심골자이다.

육성방안은 세계 1위 조선해양산업 강국 유지라는 비전과 함께 2030년까지 조선 및 해양플랜트 수출 30% 증대, 해양플랜트기자재 부품 국산화율 60% 달성, 레저선박산업 세계시장 점유율 10% 달성이라는 목표가 설정됐다.

이러한 위기극복 실행방안으로 총사업비 1조 4백억 원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성장 기반조성, 산업 구조고도화를 위한 미래 전략기술 육성, 글로벌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창출 및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의 4대 추진전략에 29개의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주요 추진과제로는 조선산업에서는 선박에 대한 중소조선업체의 사업 특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미래형 어선 성능 고도화 연구기반 구축, 민군통합 함정 기술 지원센터 구축,  LNG벙커링 기자재 개발 등의 사업이 제시됐다.

또한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져 있는 해양플랜트기자재의 국산화율을 높이기 위한 해양플랜트산업 연구단지 조성, FPSO, 드릴링, 심해저 시스템 등에 대한 핵심기자재 연구개발 지원, 등의 사업이, 해양레저분야는 슈퍼요트, 크루즈 관련 기술개발, 해양레저장비 매매 클러스트 구축사업 등으로 총 29개의 과제사업이 발굴됐다.

그동안 경남도는 지역의 조선해양플랜트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선진국에 비해 취약한 엔지니어 역량 강화와 기자재 국산화율 제고를 위해 김해 ‘LNG극저온기계기술시험인증센터’ 및 거제 ‘해양플랜트기자재시험인증센터’를 구축했다.

또한, 거제 장목의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 하동 갈사만에 ‘해양플랜트종합시험연구원’ 설립을 통해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의 성능시험 인증 및 애로기술을 지원하고, 산업현장의 고급인력 양성과 첨단설계 엔지니어링 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해양플랜트 분야 세계 최우수 명문대학인 영국 애버딘대학 한국캠퍼스를 하동 갈사만에 설립하고 있다.

향후 산단조성이 완료되면 산업용지 부족 해소와 1조 30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 5,00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등 총 2조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돼 세계 1위 조선해양강국 유지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종성 기자 12345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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